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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헤중' 하영, 세훈마저 무장해제시킨 프로페셔널한 선배美 무한 발산!
파이낸셜뉴스 | 2021-12-04 10:41:03


배우 하영이 세훈을 상대로 프로페셔널한 직업 정신을 갖춘 선배 매력을 무한 발산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 연출 이길복, 제작 삼화네트웍스·UAA, 이하 '지헤중')에서는 자존심 강한 오너 아들 황치형(세훈 분)을 당황케 하는 선배 정소영(하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영은 극 중 소노의 디자인 팀 막내 직원 정소영 역을 맡았다. 정소영은 요즘 아이답게 헛꿈 꾸지 않는 성실함과 합리적인 가치관을 갖고 생활하는 인물이다.

이날 방송에서 소영은 치형과 함께 소노의 오프닝쇼에 함께 해준 혜린(유라 분)에게 답례로 저지원피스를 선물했다. 혜린은 소영이 보는 앞에서 치형에게 "어제 몇 시에 갔어? 완전히 골아 떨어졌나봐?"라고 물었고, 당황한 치형은 소영을 의식하며 "뒤풀이 끝나고 집에 데려다 달라길래 데려다준 거 뿐이다"라며 해명했다. 이에 소영은 특유의 무표정한 얼굴로 관심 없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 날, 회사에 출근한 치형은 소영에게 "대표 아들인 나에게 왜 관심이 없냐, 나 같은 줄 하나 잡고 있으면 사회생활도 편할 거다"라고 말했고, 소영은 "대표 아들인데 뭐 어쩌라구요. 줄에 의지하는 것보다 작지를 한 장 더 그리는 게 낫다"고 프라이드 넘치는 모습으로 자존심 강한 세훈을 당황케 했다.

특히 소영은 "앞으로 정소영 씨가 아니고 선배님"이라 확실히 부르라며, 똑 부러지는 모습으로 선배로서 당당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처럼 하영은 '지헤중'에서 '더 원'의 오너 아들인 치형 앞에서도 프로페셔널한 선배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매회 소영, 치형의 유쾌한 티키타카가 오가는 가운데,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지헤중'은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를 담은 작품이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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