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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안에 염생식물 숲 조성…탄소중립·지구 온난화 대응
뉴스핌 | 2022-07-07 11:17:06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해안에 염생식물 숲 조성 등을 통해 탄소중립과 지구 온난화에 대응한다.

인천시는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옹진군 황서도와 선재도 인근 해역에 거머리말(잘피)과 염생식물(칠면초) 군락을 조성하는 블루카본(Blue Carbon)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인천 앞바다 해안에 심어지는 염생식물[사진=인천시]2022.07.07 hjk01@newspim.com

블루카본사업은 해양생태계를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것으로 탄소중립과 지구 온난화 대응에 큰 효과가 있다.

시와 남동발전은 황서도와 선재도 인근 해안에 거머리말(잘피)과 염생식물(칠면초) 모종 및 씨앗을 파종해 군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영흥도 영흥화력본부 주변 해안에도 잘피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는 블루카본사업 활성화를 위해 이산화탄소 흡수 기능이 있는 해조류와 다양한 생물의 양식 등에 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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