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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알음 "퓨쳐메디신, 30조 성장 NASH치료제 개발중…저평가 매력↑ "
파이낸셜뉴스 | 2022-07-07 10:47:04

[파이낸셜뉴스] 리서치알음은 7일 비상장 기업인 퓨쳐메디신에 대해 30조원 규모로 성장할 NASH(비알콜성지방간염)치료제 신약개발 업체로서 향후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봤다.

이동현·안희성 연구원은 “NASH(비알콜성 지방간염)는 간에 지방이 축적돼 염증으로 발전 하는 질환으로 간경화·간섬유증 등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 감암까지 진행될 수 있다”며 “NASH치료제 시장은 연평균 45% 성장해 2026년 약 30조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나 글로벌로 최종 승인된 치료제는 부재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동사는 뉴클레오사이드 기반 합성신약 전문업체로 NASH를 대상으로 유럽 임상2상에 도전 중이다. 임상2상 데이터 결과가 유의미할시 기술수출과 기업가치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가적으로 뉴클레오사이드 플랫폼을 활용해 녹내장, 당뇨 병성 신증 및 각종 항암제 파이프라인이 임상단계에 있다”고 덧붙였다.

퓨쳐메디신은 합성 신약 개발 전문업체로 2015년 퓨쳐메디신의 에프엠테라퓨틱스 흡수합병으로 설립됐다. 통상 합성신약은 화학적 합성을 통해 개발하는 약으로 사전에 적절한 화학식(화합물)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전에 확보한 화합물을 합성·변형을 통해 감염병(바이러스)이나 신약개발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퓨쳐메디션은 현재 뉴클레오사이드(Nucleoside) 화학구조를 기반으로 비알콜성 지방간염, 당뇨병성 신증, 녹내장 및 각종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에 있기 때문에 향후 성장성이 밝다는 것이 리서치알음의 판단이다.

이 연구원은 “뉴클레오사이드 플랫폼은 간단히 말해서 뉴클레오사이드는 DNA, RNA의 구성물질인데, 뉴클레오사이드는 염기서열이라는 일정한 순서를 가지고 있고 이 순서에 따라 DNA, RNA의 종류가 달라진다”며 “따라서 만약 바이러스DNA가 가지고 있는 염기서열 자리에 다른 뉴클레오사이드 염기서열이 삽입되면 바이러스 복제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퓨쳐메디신은 이러한 뉴클레오사이드 화학식을 무수히 개발해 도서관의 책처럼 라이브러리화 했는데, 이는 필요에 따라 신약 합성식을 책처럼 바로 꺼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는 동사가 타사 대비 상대적으로 많은 파이프라인(NASH, 녹내장, 당뇨병성 신증 및 각종 항암제)을 보유할 수 있게 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퓨쳐메디신이 가장 주력하는 파이프라인인 NASH 치료제는 글로벌 4억명이 앓고 있는 거대한 시장이지만 현재 최종적으로 승인된 신약은 없는 상황이다.

리서치알음에 따르면, 퓨쳐메디신은 현재 글로벌 2a상 임상 진행 중으로 임상 경과가 좋은 상황이다. 다만, 올해 동사는 코스닥 상장특례 심사를 청구했으나 자진철회 했다. 바이오투자심리 악화도 원인이지만 NASH임상 2상 결과를 확인하고 상장을 하는 것이 기업가치를 더 높게 평가받을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퓨쳐메디신은 향후 녹내장 임상2상, 당뇨병성신증 및 원발성 담관암 임상1상 종료, 항암제 비임상 진행 등 최소 2년 내 기업가치 재평가가 가능한 모멘텀이 산적해있다”며 “이에 따라 장외 기업가치가 크게 하락한 상황에서 관심가져 볼 만한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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