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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안 협상 난항 지속…여야, 오전에도 소득 없이 "빈손 협상"
뉴스핌 | 2022-05-29 11:06:10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여야는 박병석 국회의장이 임기 마지막 날인 29일 2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회동을 가졌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박병석 국회의장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은 이날 오전 50분 가량 국회의장실에서 추경안 처리를 의논했으나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이 임기 마지막 날인 29일 여의도 국회에서 추경호 부총리를 비롯한 여야 지도부와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회동을 갖고 있다. 2022.05.29 leehs@newspim.com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회동을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서로 진솔하게 교환을 했고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며 "추가적으로 더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의힘은 2차 추경안 협상에서 정부안 36조4000억원(총 규모 59조4000억원)보다 소폭 증액된 안을 제시한 반면 민주당은 이보다 19조9000억원 증액한 56조3000억원의 추경안을 주장하며 양측의 입장 차이는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민주당은 당초 정부안에 포함되지 않는 코로나 피해 손실보상 소급적용(8조원)을 추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여야가 추가협상을 통해 코로나19 손실보상 추경안에 막판 타협에 이를 수 있을지 관심이다.

nevermi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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