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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파트값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오산시'…47.87% 상승
이투데이 | 2022-01-25 10:57:09
[이투데이] 박미선 기자(only@etoday.co.kr)


▲ 아파트값 증가한 시·도 상위 10곳(출처=KB부동산)(사진제공=리얼투데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 대부분이 경기 남부권 도시였다. 특히 경기 오산시는 지난해 매매가 상승률이 47.87% 증가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KB부동산의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년간 전국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약 18.75% 수준으로 집계됐다. 통계에서 집계된 전국 시·도 단위 지역 중 매매가 상승률이 가장 컸던 곳은 경기 오산시였다.

이어 △경기 시흥(40.16%) △경기 동두천(38.78%) △경기 안성(38.64%) △경기 평택(36.93%) △경기 의왕(34.67%) △경기 안산(33.23%) △경기 의정부(32.83%) △경기 군포(32.76%) △인천(32.2%) 순으로 아파트값이 많이 올랐다.

지난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상위 10곳 중 9곳이 경기 소재였고, 이 중에서도 특히 남부권 소재 시(오산·시흥·안성·평택·의왕·안산·군포)가 7곳으로 강세를 보였다.

경기 남부권의 강세는 한국부동산원 통계에서도 이어졌다. 지난해 부동산원은 통계를 정비하며 6월을 새 기준점(지수 100)으로 삼았는데, 하반기 전국에서 아파트 매매가 지수가 많이 증가한 상위 10곳 중 9곳이 경기 남부권 도시였다.

지역별로 △경기 오산(6월 대비 16.7p 상승) △경기 안성(16.07p) △경기 군포(14.78p) △경기 평택(14.12p) △강원 속초(13.37p) △경기 시흥(13.11p) △경기 의왕(13.05p) △경기 이천(12.32p) △경기 안양(12.03p) △경기 화성(11.65p) 순이었다.

한편 경기 남부권에는 올해 신규 분양이 대거 예정돼 있다. DL건설은 경기 안성시 당왕동 ‘당왕지구’ 5블록 일원에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를 2월 분양한다. 한양은 오산시 ‘세교2지구’와 인접한 서동 일원에 ‘오산세교 한양수자인’을 분양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평택시 동삭동 동삭세교지구 도시개발구역 공동1블록 일원에 ‘지제역 푸르지오 엘리아츠’를 다음 달 분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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