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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함안] 취약계층 보호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프라임경제 | 2021-12-09 17:22:37
[프라임경제] 함안군이 동절기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동절기 종합대책은 △재난·재해 및 전염병 예방 대책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동절기 화재 및 산불 방지 대책 등 4개 분야, 총 16개 추진대책으로 내년 2월까지 시행한다.

이를 위해 재난재해와 각종 전염병 예방을 위해 상황관리 비상근무체제를 구축하고 사전 대응 태세를 구축한다.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교통안전 지도·점검과 교통안전운전 교육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나선다.

또 폭설·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장비를 사전 점검하고 제설작업반을 운영하는 등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을 마련한다.

이어 전통사찰과 목조문화재 안전관리, 원예·특작 등 농작물 피해 예방, 가축전염병 예방·방역, 동절기 감염병 예방, 한랭질환 대책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도 더욱 강화한다.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발굴·조사하고 신속 지원으로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여기 더해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지급, 한파대비 노숙인 등 보호대책 마련,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난방비 지원, 방학기간 결식아동 급식 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저소득층과 위기가구 희망나눔센터 운영으로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실직·질병·화재·주택노후 등 위기 상황 발생으로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 함안군 고용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를 우선 제공하고 물가 합동 지도·점검반을 운영해 물가 안정을 위해 지도·관리를 진행한다.

또한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고 인상 시기를 분산해 서민의 부담을 덜어준다.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에 대비하고 합동점검반과 긴급복구업체를 운영해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에너지절약 대책본부도 설치해 에너지사용 이행실태를 점검하며, 공공기관 난방온도와 조명 사용을 제한하는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겨울철 화재와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 다중이용시설의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전통시장 화재예방과 공동주택 화재 시 피난안전성 확보, 대규모 건축물의 화재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이외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사전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산불예방을 위해 조기발견 신고 체계를 구축하고 연말연시 특별 안전점검과 가스·전기 안전관리 대군민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강경우 기자 kkw4959@hanmail.net <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news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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