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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담양] 관방제림 시굴조사 추진…역사적 가치 재조명
프라임경제 | 2021-12-09 17:18:49

■ 청소년안전망 제4차 실행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프라임경제] 담양군은 문화재청과 담양 관방제림(천연기념물 제366호)의 제방단면 시굴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2021년 국가지정문화재 문화재보수정비의 일환으로 관방제림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후 체계적인 문화재 보존·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과 문화재청은 조사를 통해 제방 축조 이전과 자연제방 존재유무 및 형성을 파악하는 등 제방 조성 및 보수 현황과 축조방법을 확인해 기록하고자 한다.

군은 시굴조사에 따른 관광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우회로 안내 및 현장관리인을 배치하고 완료 후에는 제방의 안전성 검토 및 하천설계기준에 부합한 복구계획을 수립해 제방을 원상복구 할 예정이다.

한편, 관방제림은 담양읍을 감돌아 흐르는 담양천 북쪽 제방에 조성된 인공제방과 인공림으로, 조선시대 홍수피해를 막기 위해 축조됐으며, 영산강 상류의 물길을 다스리는 선조의 지혜가 담긴 역사 및 문화적 자료로서 1991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 청소년안전망 제4차 실행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일 청소년안전망 고위기청소년 지원 심의와 긴급대응체계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해 제4차 실행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실행위원회는 담양군청, 담양경찰서, Wee센터 등 청소년 관련 12개 기관의 실무자를 구성해 매년 4회 이상 회의 개최를 통해 위기청소년 통합서비스 지원 논의 및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을 협의한다.

이번 회의는 고위기청소년(가정폭력·학교폭력·자살위기·학업중단·인터넷중독) 66명의 연계 및 지원서비스 현황과 청소년의 위기 상황 대비를 위해 각 유관기관 간의 긴급대응체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안전망 실행위원회를 중심으로 위기청소년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성태 기자 kst@newsprime.co.kr <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news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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