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부산시 6일부터 특별방역대책 추가 후속 조치 시행
뉴스핌 | 2021-12-05 10:51:32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최근 1주간 부산지역 확진자는 1000명을 돌파하는 등 지속해서 확진자가 증가하자 정부의 특별방역대책에 발맞춰 방역수칙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정부의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6일부터 2022년 1월2일까지 4주간 추가 후속 조치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경찰과 지자체가 지난 7월 6일 오후 부산지역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법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사진=부산경찰청] 2021.07.07 ndh4000@newspim.com

확진자의 38%가량이 60세 이상으로 고령층 감염이 증가하고 있고, 위중증 환자도 함께 늘면서 위중증 병상 가동률이 60%를 넘어 의료시설 여력마저 우려되는 상황이다.

먼저 사적모임은 최대 12명에서 8명까지로 축소된다.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다중이용시설은 ▲식당·카페 ▲학원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카페 ▲멀티방 ▲PC방 ▲(실내)스포츠경기(관람)장 ▲박물관·미술관·과학관 ▲파티룸 ▲도서관 ▲마사지·안마소 등으로 확대한다.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1주간 계도기간을 부여한다.

식당·카페의 경우 방역패스를 적용하나, 사적모임 시 일행 중 미접종자 1명까지는 예외를 인정한다.

청소년층의 코로나19 유행 억제를 위해 방역패스의 예외 범위를 현행 18세 이하에서 11세 이하로 조정해 12세~18세에게도 방역패스를 적용한다. 청소년들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을 고려해 내년 2월1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
증시타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