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특허청, 내년도 예산 7007억원 확정
한국경제 | 2021-12-03 13:28:19
특허청은 내년 예산이 전년 대비 15.6% 증가한 7007억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다
고 3일 발표했다.

내년 예산은 세입항목 중 특허, 상표출원 등 수수료 수입 증가 및 공자기금 예
탁금 원금회수액 규모 증가에 따라 증가했다.

분야별로 보면 지식재산 창출·보호 관련 예산은 올해 본 예산 대비 211
억원이 증가한 3738억원이 편성됐다.

수수료 수입은 올해 5425억원에서 5883억원으로 458억원이, 공자기금 원금회수
는 올해 285억원에서 412억원으로 127억원이 각각 늘었다.

특허청은 내년에 △고품질 심사·심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심사·
심판 지원 △수출기업의 해외 지식재산권 분쟁대응 강화 및 국내 지식재산권 보
호 확대 △기술자립을 위한 특허 기반 R&D 지원 △표준특허 창출 지원 등에 대
한 투자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글로벌 지식재산 강국 실현을 위해 내년도 예산이 대폭
증액된 만큼, 특허청도 신속한 예산집행이 가능하도록 사업계획 수립 등 집행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
증시타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