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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믿는다”…정의선 회장 한마디가 안산을 춤추게 했다 조회 : 909
gregory16 (49.1.***.5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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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00:08
 



30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3관왕에 오른 안산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목에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연합]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이 도쿄올림픽에서 선수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까지 했다.

안산은 30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옐리나 오시포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를 슛오프 끝에 꺾고 3관왕에 올랐다.


안산은 앞서 혼성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 2개를 따낸 뒤 예상치 못한 비난 여론에 맞닥뜨렸다.

과거 SNS에 쓴 표현과 머리모양 등으로 미뤄볼 때 안산은 페미니스트라는 주장이 일각에서 나왔다. 그가 남성 혐오적 단어를 썼다며 비난하는 목소리가 컸다.

이에 대항해 안산을 보호해야 한다는 움직임도 일었다. 대한양궁협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관련 글이 수천 건 올라왔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6시 30분쯤 지도자 출신의 행정가인 장영술 부회장에게 문자를 해 안산에게 연락해도 좋을지, 혹여 부담을 더 주지는 않을지 조언을 구했다.


장 부회장이 '괜찮을 것 같다'고 하자 정 회장은 안산에게 전화해 "믿고 있으니 경기를 잘 치르라"고 격려했다.

안산은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회장님 말씀이 도움이 됐다"면서 "아침에 회장님 전화를 받고 가벼운 마음으로 경기장에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정 회장은 개인전 8강에서 탈락하고 울고 있는 강채영을 위로해줬다. 앞서 정 회장은 남자양궁 김제덕에게도 “향후 장래를 위해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덕담을 건넸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25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양궁 여자 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하자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

정 회장은 여자단체전이 열린 25일부터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 관중석을 지키며 양궁협회, 대표팀 관계자들과 열띤 응원을 펼쳐왔다.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이기도 한 정 회장은 에어컨이 나오는 VIP 라운지에 머물 수 있지만, 그곳엔 안 들어가고 땡볕을 맞으며 관중석과 선수 훈련사로만 오가고 있다고 장 부회장은 전했다.

정 회장의 현대차그룹은 양궁협회에 매년 30~40억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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