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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FOMC에 대한 월가 전문가 시각 조회 : 633
gregory16 (49.1.***.5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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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08:11
 
월가 전문가들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테이퍼링을 향한 기반을 마련하는 단계에 돌입했다고 봤다.
FOMC결과는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연준은 7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월 1천200억달러 규모의 자산매입을 유지하기로 하면서 테이퍼링 시기는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초 7월 회의에서 테이퍼링 논의가 이뤄지더라도 8월말 잭슨홀 심포지엄이나 9월 FOMC에서 공식 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봤던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과 같은 결과다.
28일(현지시간) CNBC, 다우존스 등에 따르면 월가 전문가들은 미 연준이 테이퍼링을 향한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고 평가했다.
거스 포처 PNC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앙은행이 사실상 테이퍼링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FOMC는 경제가 장기적으로 완전고용과 장기 평균 2% 인플레이션 목표를 향한 진전을 보였지만 자산매입을 줄이기 전에 실질적인 추가 진전을 찾지는 못했다고 말했다"며 "성명서에서 FOMC는 향후 회의에서 이런 목표를 향한 진행상황을 계속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셸 마이어 뱅크오브아메리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경제적 관점에서 그들은 여전히 테이퍼링을 위한 무대를 셋팅하고 있다"며 "경제가 이런 목표를 향해 어느 정도 진전을 보였다는 문장을 넣어 테이퍼링 시기에 대한 느낌을 줬다"고 말했다.
그는 "테이퍼링의 타임 라인을 알리기를 원하는 시기가 가까워져 오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FOMC 회의 결과에 앞서 전문가들은 아직 경제상황이 테이퍼링을 결정할 정도는 아니라는 데 무게를 뒀다.
밴티지FX의 크리스 넬슨 스미스는 이날 FOMC 전에 WSJ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수 증가로 미국 경제성장이 둔화될 수 있어 투자자들이 긴축적인 통화정책과 자산매입 속도에 대한 많은 논의를 기대하고 있지는 않다"며 "아직 완전고용에 도달하지 못했고, 미국 경제가 풀 가동률로 작동되려면 아직 멀었다"며 "전체 경제환경이 여전히 불안정하다"고 언급했다.
투웬티포 에셋 매니지먼트의 데이비드 노리스 미국 크레딧 헤드는 미 연준의 스탠스와 관련해 "인플레이션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고용상황이 있는데 이는 최근 코로나19에 대한 우려와 함께 미 연준이 어떤 액션을 취할 준비가 아직 안 돼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에버딘 스탠다드 인베스트먼트이 제임스 매켄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현재 파월의 임무는 크루즈선을 돌리는 것과 같다"며 "시장을 불안하게 할 급회전을 피하고 싶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준은 정책 목표를 향한 진전이 있음을 분명히 했지만 델타 변이 바이러스 위험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연준이 언제 테이퍼링에 나설지 확실한 신호를 얻으려면 적어도 잭슨홀 심포지엄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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