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종목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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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화학] 2Q19 Preview: 보릿고개에도 죽으란 법은 없었다 2019/07/04 09:55
증권가속보3
정유: 우려보다는 기대 요인들이 훨씬 더 많은 하반기

글로벌 수요 둔화와 아시아 OSP 상승 부담으로 2분기 단순 1개월 래깅 정제마진 -5.4$QoQ 하락

2분기 정유업체들의 영업환경 순탄하지는 않았으나, 수출 비중 높은 업종의 특성상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1분기 대비 +40원)가 영업이익 측면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해주며 정제마진 둔화를 일부 상쇄시켰을 것으로 예상

한편, 재고평가이익은 각 업체들의 회계평가방식에 따라 상이할 듯. 가중평균법 활용하는 SK이노베이션은 전 분기 반 영되지 않았던 약 1.3천억원 내외의 이연 재고이익 발생 예상. 반면 FIFO 적용하는 S-OIL은 Dubai 기준 6월 말 유 가가 3월 말 대비 약 -5$ 하락해 전 분기 재고이익(2천억원)은 소멸되고 약 -800억원 내외의 재고손실 반영 예상

하반기는 수요와 공급 모두 우려보다 기대요인이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전망. 수요는 20년부터 시작되는 IMO 규제 대응을 위해 3분기 말부터 선제수요 발생에 무게. 공급도 상반기 내내 이어진 미국과 중국 생산조정 누적효과가 본격 발휘될 전망

화학: 시황의 바닥을 논하기엔 아직 이른 시점

글로벌 수요 둔화와 납사 가격상승으로 2분기 주요 제품 래깅 스프레드는 QoQ, YoY 모두 부진한 모습 시현

다만, 화학업체들도 정유업체처럼 수출비중이 높은 특성상 환율효과가 스프레드 하락을 일부 상쇄시켰을 것으로 예상

수요의 극적인 반전을 이끌만한 무역분쟁 빅딜, 대규모 경기부양책 등은 아직 요원한 상황. 전반적 수요 부진에 이어 최근에는 미국 ECC와 중국 CTO/MTO 공급부담까지 높아지며 수급밸런스에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음

시황 및 실적부진 우려 반영하며 최근 주요 업체들의 주가는 역사적 밴드 하단 돌파. 이에 따라 트레이딩 매매전략 구 사 가능하겠으나, 수요와 공급 양 측면에서 부담이 지속되고 있어 시황의 바닥을 논하기엔 아직 이른 시점이라 판단

순수화학업체보다는 원재료 하락이나 개별 제품별로 수급상황 개선되며 이익체력이 향상될 수 있는 종목별 접근 선호

Top Picks: 한화케미칼(태양광), LG화학(기초소재 내 높은 이익방어력, 전지 모멘텀), 효성첨단소재/화학(원재료 하락)

케이프 전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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