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종목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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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그린뉴딜로 보는 화학 2020/09/0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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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 수소경제로 보는 화학 관련주

국내 그린뉴딜 정책의 메인은 수소경제이다. 수소경제에 있어서 핵심은 1) 수소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소재, 2) 친환경 수소 생산 기술, 3) 압력용기, 연료전지 중심 소재이다. 따라서 우선, 부생수소는 배제해야 한다. 1) 수소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소재는 ‘탄소섬유’이다. 수소를 저장해야 하든, 받아들이든 모든 곳에는 ‘탄소섬유’가 사용된다. 2) 친환경 수소 생산 기술은 ‘수전해수소’이다. ‘수전해수소’ 관련주를 볼 때 주의할 점은 아직 상용화할 만한 기술개발이 이루어진 기업이 없다는 것이다. 3) 압력용기, 연료전지 중심 핵심 소재는 ‘탄소섬유’, ‘불소계 MEA’, 이들 소재를 활용한 가공기술이다. 핵심소재이면서 기술개발이 완료된 수소경제 관련주는 ‘효성첨단소재’, ‘상아프론테크’이다.

[이슈 2] 신재생으로 보는 화학 관련주

화학 관련주 중 신재생으로 대표되는 기업은 ‘한화솔루션’이다. 최근에는 니콜라 지분과 더불어, 수전해기술, 연료저장탱크 등 수소 관련 기술이 관심을 받으면서 수소경제 관련주로도 대표되고 있다. 특히, 태양광 기술 중 페로브스카이트가 주목 받으면서 이를 진행하고 있는 동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페로브스카이트를 당장 실리콘 대체재로 보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 페로브스카이트의 경우, 기술 개발 기간에 비해 효율이 빨리 올라왔을 뿐, 아직 실리콘 사용 이상의 효율이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태양광 효율보다는 페로브스카이트가 갖는 투명성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이슈 3] 기타 그린뉴딜

정부가 발표한 5 대 유망 분야 녹색산업 중 핵심은 ‘바이오플라스틱’이다. 저탄소로 가기 위해서는 대부분 완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석유 기반 플라스틱을 대체할 소재가 필요하다. 이 중, 바이오플라스틱은 생산과정에서 탄소저감효과가 나타나며, 자원순환에 있어서도 생분해가 가능하다. 아직까지는 석유기반 플라스틱만큼 물성이 나오지는 않기 때문에 제품군이 포장재, 일부 소비자용품, 섬유 등에 국한 되어 있다. 그러나 글로벌 국가들의 저탄소 움직임에 따라 연평균 20% 이상 성장하며 차세대 플라스틱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바이오플라스틱으로 대표되는 기업은 ‘SKC’, ‘효성티앤씨’ 등이 있다. SKC 는스타벅스 코리아 내 바나나, 케이크 보호비닐, 머핀, 샌드위치 포장재 등에 SKC PLA 생분해 필름을 공급하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세계 1 위 아웃도어 백팩 브랜드 ‘오스프리(OSPREY)’에 2020 년 1 분기부터 바이오 섬유 소재 공급을 시작하였다.

이베스트 이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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