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 종목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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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244920)] GA 시장 리딩, 기존 악재도 점차 해소될 전망 2022/01/28 10:54
증권가속보3

GA 국내시장 침투율 40% 수준에 불과


에이플러스에셋은 ‘07년 설립된, 보험사 상품을 위탁판매하는 독립법인 보험기업이다. 보험시장 자유화 일환으로 대리점에서 여러 보험회사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독립대리점 시장이 확대되며 그와 함께 성장했다. 국내는 대략 4천개의 GA가 경쟁하고 있는데 높은 자유도 및 차별화된 조직력을 바탕으로 자회사형 GA의 경쟁력이 부상하고 있다. GA의 국내 침투율은 40% 수준으로 선진시장(일본 60% 및 미국 80%) 대비 높은 성장잠재력을 나타내고 있어 적극적인 관심이 요구된다. ‘21년 3분기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YoY -7.2%, YoY -67.7% 감소하였다. 초년도 수수료 규제(원수 보험사로부터 양수 되는 수수료 1200%이상 초과불가)가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지며, 전체적인 수익기조가 하향세를 나타냈다. 규제에 따르면 초회년도 모집수수료 감소가 불가피하게 된다. 보장성 보험의 1차년 수수료를 월납 보험료의 1200%으로 제한, 추가수수료는 2차년도 이후 분할 지급받게 되기 때문이다.


동사는 기존 보험판매에서 탈피, Total Care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투자포인트를 정리하면 1) 차별화된 플랫폼 비즈니스 시스템(모바일앱 보플)을 구축, 보험보장분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120만명 고객 기반의 빅데이터를 분석, 유관 사업에서의 성과를 지속 확장하고 있다. 2) 사업비 규제로 감소한 수익성은 ‘22년을 기점으로 점차 정상화될 것으로 판단되며 온기실적이 안정적으로 상향될 전망이다. 3) 기존 보험사는 자사상품만 판매하나 동사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직접 조사 및 분석하여 경쟁력 있는 보험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리스크가 없는 것은 아니다. 대형 원수사들의 자회사형 GA확장은 경쟁격화 요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기존 보험사의 경우 모회사 상품판매 의존도가 높아 제품구축에 한계가 있으며, 동사의 불완전판매율은 0.1% 미만으로 GA 중 매우 우수한 경쟁력을 담보하고 있다. 규모면에서는 전체 보험사 중 아직 중위권 수준이나 GA 시장이 대형 우량회사 중심으로 재편되는 시점에서 높은 수익성을 시현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때문에 매출 및 실적의 성장이 전망되며, ‘21년 배당수익률 3.5%, ‘22년은 4% 이상으로 예상되어 배당매 력도 매력적이다.


상상인증권 이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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