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 종목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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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244920)] 올해는 부진하나 내년 이후는 긍정적 2021/06/18 07:32
증권가속보3
1200% 사업비 규제 및 자회사형 GA 등장으로 올해 매출 감소 및 경쟁 심화 예상. 다만 내년부터는 실적 정상화 예상하며, 장기적으로도 시장 확대 기대 가능. 올해 감익-내년 증익의 V자 실적 전망


▶ 올해는 쉽지 않겠지만

올해 에이플러스에셋의 매출 감소는 불가피할 전망. 올해 보험업계 신계약비 1200% 규제가 시행되면서 1) GA가 지급받는 초회년도 모집수수료 감소가 불가피하며, 2) 원수사의 신계약 판매 동기가 축소될 개연성도 존재

미래에셋생명, 한화생명 등 대형 원수사들의 자회사형 GA 출범은 보험 판매시장 경쟁 심화 요인이 될 전망. 대규모 설계사 및 조직력을 보유한 자회사형 GA의 등장으로 기존 GA 업계는 대형 우량 회사 위주로 개편될 전망

▶ 내년부터는 매출 및 실적 성장 예상

다만 올해 사업비 규제로 감소한 수수료는 내년부터 점차 회복될 전망. 이번 사업비 규제는 수수료 총액이 아닌 초년도 규제이기 때문에, 유지율만 견조하다면 내년부터는 이연된 수수료 수취가 가능함. 동사의 계약 유지율은 업계 상위권으로, 내년부터는 이연수수료에 따른 실적 정상화 기대 가능

아울러 원수사의 GA 출범은 이미 대세가 된 GA채널의 비중을 더욱 확대시킬 전망. 단기적으로는 경쟁 심화지만 장기적으로는 외연 확대로 해석 가능하며, GA 경쟁력을 입증한 동사도 중장기적인 매출 상승 예상

▶ 전반적으로 V자 실적 전망

사업비 규제 영향으로 에이플러스에셋의 지배순이익은 올해 136억원(-37% y-y)으로 감소하겠지만 내년은 200억원(+47.4% y-y)으로 회복, 전반적으로 V자의 모습이 예상됨. 이익 수준을 고려한 예상 배당수익률은 올해는 3.6%, 내년은 4.3%로, 비교적 양호한 배당 전망

NH 정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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