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 종목토론

목록 윗글 아래글
[에이플러스에셋(244920)] 플랫폼 사업자로 진화하는 GA 2021/05/06 07:15
증권가속보3
국내 규모 8위, 수익성은 업계 최고인 독립법인보험대리점

동사는 2007년 설립, 국내 35개 보험사 상품을 위탁판매하는 독립법인보험대리점 (General Agency)으로서, 자사 상품만 전속 판매하는 기존 보험사와 달리 고객 관점 에서 상품을 비교분석하여 최적의 보험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경쟁력 우위가 있다. 최근 국내 대형 보험사들이 GA 자회사를 설립하는 추세이나, 여전히 모회사 상품 판매 의존도가 높아 한계가 있다. 국내 4천개 정도의 GA가 영업 중인데 동사는 규모 면에서 8위 수준이나,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의 GA 침투율은 40% 수준(vs. 미국 80%, 일본 60%)으로 아직 성장 잠재력이 있다.

플랫폼 사업자로 진화 중

동사는 종합보장분석시스템 ‘TRD(Total Risk Design)’, 보험보장분석 모바일앱 ‘보플 (BOPLE)’ 등을 개발, 플랫폼 비즈니스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빅데이터 분석(109만명 고객과 188만 보험계약건에 기초)에 기반하여 연관 사업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또한 계열사가 영위하고 있는 상조업, 부동산컨설팅, 모기지, 헬스케어서비스 등의 인프라를 통해, 보험상품 외에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을 One-Stop으로 제공할수 있으며, 이는 동사 보험설계사 영업력 증대로도 연결된다. 한편 지난 3월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는 동사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한 바 있는데, 향후 온라인 보험 시장 진출을 원하는 다른 빅테크 기업들의 제휴 요청이 더욱 많아질 것 같다.

1200%룰 시행 영향으로 올해 매출 감소, 내년은 이연 효과 발생

올해부터 보험설계사의 초년도 모집수수료를 월 납입보험료의 1200% 이하로 제한하는 ‘1200%룰’ 제도 시행(vs. 기존 1600~1800%) 영향으로, 올해 동사 매출은 전년 보다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그러나 이는 내년에 이연 효과로 작용, 매출 증대 요인이 될 전망이다. 한편 작년 배당성향이 37%였는데, 향후에도 30~50%는 계속 유지 한다는 방침이다.

IBK 이민희

0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에이플러스에셋(244920)] 올해는 부진하나 내년 이후는 긍정적
아랫글
국민연금 주식 비중축소 시작 빅쇼트 대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