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토리 종목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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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토리(241840)] 새 작품으로 재도약 2022/06/30 07:36
증권가속보3

2분기 호실적 지속될 것.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및 ‘빅마우스’ 관련 수익이 진행률 기준으로 인식된 영향. 넷플릭스 구독자 수 순감으로 센티먼트 불안하나, K-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협상력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는 구간



▶ 넷플릭스發 센티먼트 불안? K-콘텐츠 협상력은 오히려 좋다


코로나 기간 가입자 수 성장을 가불해온 넷플릭스의 최근 가입자 수는 역성장세 보임. OTT 경쟁 심화 및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결과.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구독자 기반 확대로 현금흐름 개선되며 안정성 높아졌지만, 성장 둔화 우려 커짐에 따라 넷플릭스 주가는 급락. 12MF PER 기준 15배(기존 30~ 40배) 수준. 이에 넷플릭스 등 글로벌OTT向 판매 매출 성장이 주요 성장 트리거였던 K-콘텐츠 제작사에 대한 투자 센티먼트도 악화


하지만 이러한 전방산업 타격은 K-콘텐츠 제작사의 글로벌 시장 협상력을 높이고 있음. 유일한 고성장 시장인 아시아 소구력이 높은데다, 콘텐츠 효율성(소위 가성비) 측면에서 차별화된 덕. 협상력 강화에 따른 판매 가격(P) 및 판매 편수(Q) 양쪽의 성장이 실적으로 확인될 수 있는 구간 진입


▶ 우영우와 빅마우스로 기록 중인 호실적 + 재도약의 기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ENA, 넷플릭스: 6/29~)’ 및 ‘빅마우스(MBC, 디즈니: 7월 말~)’의 경우 제작 진행률에 따라 수익을 인식하는 구조. 두 작품 관련 수익에 힘입은 1분기 호실적에 이어, 2분기도 유사한 흐름 기대. 방영 시점부터는 부가 판권(PPL, VOD, 웹툰)도 추가될 것. ‘지리산’으로 인한 시장 실망감을 만회하고 재도약 가능할 기회이기도 한 만큼, 주목해볼 시점


하반기의 경우 미드폼 예능 SNL 시즌2 공급 및 그 외 ‘모래에도 꽃은 핀다’, ‘유괴의 날’ 등의 작품 크랭크인에 따라 매출 인식될 것. 2023년의 기대작인 ‘무당(가제)’의 경우 내년 초 크랭크인되고 하반기 중 첫 시즌이 방영될 예정. 총 시즌은 3개이며, 작가는 박재범(전작: 빈센조, 김과장)


NH 이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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