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토리 종목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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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토리(241840)] 낭중지추, 차별화된 콘텐츠와 수익성 #1 2022/06/08 07:32
증권가속보3

기업개요: <킹덤>에서 <SNL코리아>까지 종합콘텐츠 스튜디오


에이스토리는 넷플릭스 첫 아시아 로컬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을 제작한 회사이다. 2004 년 설립 후 tvN 개국드라마 <하이에나>를 시작으로 경쟁력 있는 드라마 외주 제작사로서 지상파와 PP의 드라마를 제작해왔다. 16년 제작드라마 tvN <시그널>이 국내와 일본에서 인기를 끌며 일본에 배급, 21년 영화화 됐으며, 18년 중국 텐센트 오리지널 <Shall we fall in love?>를 제작하는 등 국내외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이후 19년 <킹덤>을 시작으로 < 지리산> 등 국내외 OTT향 제작과 판매도 늘려가고 있다. 드라마 이외에도 <SNL코리아> 와 같은 예능, 시트콤, 버라이어티 쇼 등 종합콘텐츠 스튜디오를 지향하고 있다. 제작 경쟁력을 통해 CJ ENM, 텐센트 등 국내외 플랫폼 업체로부터 지분투자를 받았다.


2022년: 올해 최대 실적 전망, 23년이 더욱 기대되는 대작 <무당>


에이스토리의 22년 실적은 매출액 1,106억원(+88% YoY), 영업이익 163억원(+135% YoY, OPM 14.7%)으로 전망한다. 올해 연간 콘텐츠 제작물량은 20년 2편→21년 2편→ 22년 6편으로 확대되며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주요 기대작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6월), <빅마우스>(7월)이다. 이외에도 <SNL코리아 시즌2>, <유괴의 날>, <모래에도 꽃은 핀다>, <영나잇 쑈>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23년 기대작 <무당>은 사이버펑크 액션 장르로 회당 제작비가 <지리산>보다도 크고 향후 시즌제로 발전 가능성이 있어 기대된다.


Valuation: 밸류 매력적. 수익성까지 갖춘 강한 중소 제작사 No.1


에이스토리의 현재주가는 22년 예상 실적 기준 PSR 2.1, PER 13.4배로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다. 동사는 1분기 영업이익률 17.3%를 달성하며 단순히 성장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을 시켜가며 경쟁우위를 증명하고 있다. 향후 <킹덤> IP를 활용한 게임 출시를 시작으로 메타버스, 미디어 커머스 등으로 IP활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더욱 긍정적이다.


DS투자 장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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