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종목토론

목록 윗글 아래글
셀트리온, 'ARB·CCB·이뇨' 계열 고혈압 복합3제 임상 추진 2022/01/17 16:18
반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849203?sid=101


한국다케다제약 아태지역 18개 제품 인수로 파이프라인 확대
기존 복합제 '이달비클로'에 CCB 계열 암로디핀 추가
원본보기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셀트리온이 ‘ARB·CCB·이뇨’ 계열의 고혈압 복합 3제 임상을 곧 시작한다. 셀트리온은 지난 2020년 일본 다케다제약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18개 제품 사업권을 인수하면서 고혈압 의약품 시장에 뛰어들었다. 국내 고혈압 시장 규모는 약 1조5000억원에 달한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 14일 복합제 ‘CT-L07’에 대한 임상1상 승인을 받았다. 주성분은 ARB(안지오텐신II 수용체 차단제) 계열 ‘아질사르탄’과 이뇨제 ‘클로르탈리돈’ 그리고 CCB(칼슘채널차단제) 계열 ‘암로디핀’이다. 이에 대해 단독 또는 병용 반복투여시 약동항 상호작용과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아질사르탄 성분은 ‘이달비’ 그리고 아질사르탄·클로르탈리돈 복합성분은 '이달비클로'라는 상품명으로 다케다제약이 보유해온 품목이다. 현재 국내 제약사 동아에스티가 공동 판매 중이다. 특히 이달비는 시장에서 오리니지널 의약품이란 강점을 내세우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 임상을 시작하는 3제 복합제는 이달비클로에 국민 고혈압약으로 유명한 노바스크의 성분 ‘암로디핀’을 추가한 것이 된다.

이달비는 안지오텐신II 작용을 차단하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하고, 클로르탈리돈은 소변량을 증가시켜 체내 수분량을 감소시킨다. 암로디핀은 혈관을 확장해 말초 저항을 줄이고 심근 수축력을 감소시켜 혈압을 떨어뜨린다.

65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지금은 정부의 힘이 필요합니다.
아랫글
10억 수익이 10억 손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