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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시멘트] 회복되는 국내 건설시장 2020/11/13 07:38
증권가속보3
확대되는 국내 수주(3기 신도시, SOC 예산 26조원)로 5년만에 본격적인 성장. 시멘트 출하량은 2021년 하반기부터 성장할 전망. 또 해외사업 손실은 마무리되고, 대형 LNG프로젝트 중심 수주도 가능. 대우건설, 쌍용양회 최선호주 제시


▶ 국내외 반전 스토리가 시작된다

국내 신규수주는 189조원으로 지난 10년 내 최대 수준. 1) 2021년 하반기부터 선분양이 시작될 3기 신도시와 수도권 127만세대 공급 계획, 2) 2021년 SOC 예산 26조원으로 박근혜 정부 이후 최대 수준. 한국판 뉴딜 정책은 추가적인 긍정적 변수. 2020년 국내 주택분양은 35만세대로 추정되는데, 2017년 이후 최대 수준. 정부의 부동산대책과 부동산 시장 환경을 감안하면, 전국적인 분양가격과 매매가격 사이 괴리는 오히려 분양시장의 호황을 이끌 전망. 참고로 미분양물량은 2.8만세대로 2015년 이후 최저 수준

2020년 해외사업은 코로나19로 신규 수주, 수익성 모두 부진하나, 글로벌 EPC업체 모두 공통적인 사항. 그러나 카타르 north field LNG, 중동 종합병원 프로젝트 등 수주 시장은 회복되는 중. 반면, 국내 건설사 중 해외시장에 적극적인 건설사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삼성엔지니어링으로 제한적. 2021년 본격적인 주택부문 매출 성장(분기당 1.5조원), 해외사업 확대 등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대우건설을 대형 건설사 내 최선호주로 추천

▶ 시멘트는 상반기 가격 인상, 하반기 물량 증가와 계속되는 비용절감

2018년부터 30만세대 이상 진행된 분양, 3기 신도시 프로젝트 시작, SOC 예산 확대와 한국판 뉴딜 정책 등으로 2021년 시멘트 출하량은 4,800만톤 이상으로 회복될 전망. 또 지난 8월 레미콘 가격인상으로 시멘트 가격인상 가능성도 높아짐. 순환자원 처리시설, 폐열회수발전(HRSG)와 같은 친환경 사업向 투자는 유연탄 사용 비중 감소와 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 비용 절감 이슈. 2021년 순환자원 처리시설 투자효과의 온기 반영, 적극적인 주주 친화적인 정책 등이 이어질 쌍용양회를 시멘트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

NH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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