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S 종목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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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003410)] Carpe Diem 2020/11/06 09:09
증권가속보3
3분기 장마와 태풍으로 시멘트 출하량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순환자원 처리시설 가동과 유연탄 가격하락 등으로 컨센서스 수준 기록. 2020년 실적 기준 PER 17배, PBR 1.6배, 배당수익률 8.2% 수준


▶ 2020년 계속되는 순환자원 처리시설 설치 효과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기존 6,500원 유지. 이는 대폭 증액된 2021년 SOC예산 26조원, 한국판 뉴딜정책, 3기 신도시 선분양 등 국내 시멘트 출하량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 또 3년째 계속되는 적극적인 배당 정책(2020년 배당수익률 8.2%)과 단기간 내 발생하기 어려운 대주주 매각 이슈 등 역시 긍정적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457억원(-3.8% y-y), 영업이익 541억원(+2.1% y-y)을 기록해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 소폭 상회. 출하량은 7월과 8월 장마, 9월 태풍 등으로 감소했지만, 신규로 설치된 순환자원 처리시설, 기 설치된 HRSG(폐열회수발전)와 ESS(에너지저장장치) 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중

3분기 기상 악화로 공기가 지연된 국내 프로젝트들의 정상화로 시멘트 출하량이 개선돼 4분기 매출은 증가할 전망. 또 순환자원 처리시설 가동 확대, 유연탄 가격 하락 효과 등으로 비용도 줄어들어, 연결기준 매출 3,951억원(-5.5% y-y), 영업이익 670억원(-3.7% y-y)으로 회복될 것으로 추정

▶ 2021년부터 본격적인 회복 가능성

2020년 주택 분양 물량은 35만 세대로 추정됨. 또 10년 만에 최대 수준인 SOC 예산과 한국판 뉴딜정책 본격화 등은 국내 시멘트 출하량이 증가할 요인. 참고로 2020년 8월 국내 수주(토목+건축)는 12개월 이동 합계 기준 185조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2017년 약 170조원)8월말 레미콘업체들은 건설업체들과 레미콘 가격 인상(약 3% 내외)에 최종 합의. 2021년 시멘트 가격 인상도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 시멘트 출하량 증가와 가격 인상으로 본격적인 이익 정상화가 시작될 것

NH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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