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종목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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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006800)] 2Q22 Preview: 비축한 카드 활용 가능 2022/07/11 20:15
증권가속보3

순이익은 컨센서스 25% 하회


2분기 지배순이익은 1,65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5% 하회할 전망이다. 전분기대비로는 14% 감소다. 우선 위탁매매 수수료는 1,339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0% 감소해 선방했을 것이다. 약정점유율이 10.7%로 전분기대비 0.1%p 하락에 그치고 해외주식 약정도 양호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기업금융 수수료는 952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0% 감소했을 것이다. 이번 분기에 포바이포, 보로노이 IPO 등이 있었지만 전분기 있었던 대우건설 인수금융 등의 대형 딜이 기저효과로 작용했다.


완만한 운용손익 감소로 추정


운용손익은 2,16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9% 감소했을 것이다. VC 업계와 유사하게 상장주식의 평가손실과 pre-IPO 주식의 공정차치 평가익 발생이 서로 상쇄되면서 손익 변동성은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계절성으로 배당금 및 분배금수익이 전분기대비 감소하는 점도 감안했다. 한편 이자손익은 72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실적 추정치 낮추면서 목표주가 17% 하향


목표주가를 12,000원에서 10,000원으로 17% 하향 조정한다. 1분기 BPS에 목표 PBR 0.60배를 적용했다. 목표 PBR에 내재된 ROE와 자본비용은 각각 7.1%, 12.2%다. 자본시장 부진을 반영해 ROE를 8.7%에서 7.1%로 낮췄다. 다만 7.4조원의 투자목적자산을 활용한 손익 변동성 완화와 주주환원 노력에 주목한다. 특히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올해 1월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이 예상된다. 또한 미래에셋캐피탈이 7월부터 1,000억원 내외의 증권 보통주를 장내 분할매수하는 부분도 수급 안정화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


한투 백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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