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종목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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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 Down Cycle 진입보단 업황 개선 시기 지연 2022/06/30 21:35
증권가속보3

2Q22F 매출액 75.6조원(-2.8% QoQ), 영업이익 14.3조원(+1.0% QoQ) 전망


2분기 삼성전자의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대외적인 불확실성 지속으로 컨슈머 중심으로 IT 수요 약세가 진행됨에 따라 MX(IM+CE) 부문의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함. 2분기 스마트폰은 수요 부진 영향으로 당초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출하량 6,100만대를 전망. 견조한 하이엔드 수요에도 중저가 모델 부진의 영향이 크게 발생. 컨슈머 IT 수요의 부진은 메모리 Bit Growth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침. 서버 수요는 북미 중심으로 견조하나 PC는 컨슈머 중심의 수요 하락세가 지속되고 모바일은 중국 Lockdown 영향으로 예상보다 수요 상황이 악화. NAND는 Kioxia의 Fab 오염 영향이 약화되며 가격 상승폭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 2Q22F Bit Growth DRAM +12.0% QoQ, NAND +8.0% QoQ, ASP DRAM -2.9% QoQ, NAND +2.5% QoQ를 예상.


하반기 메모리 가격 협상력 열위 예상


1분기에 이어 대외적인 악재가 지속되는 환경. 경기 둔화 가능성으로 IT 수요 부진에 대한 우려감이 확대 중. 컨슈머 수요 부진이 상반기에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은 수요의 버팀목인 서버 고객의 구매 감소를 우려 중. 당사는 북미 IDC 고객의 메모리 재고가 2018년 대비 높지 않고 그간 서버 부품 수급 이슈에 따른 Set 출하가 제한되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급격한 수요 절벽을 전망하지 않음. 다만 하반기 북미 IDC 업체의 수요가 크게 감소하지 않더라도 PC와 모바일 수요 약세로 가격 협상력의 우위가 IDC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 따라서 DRAM 가격의 하락세가 예상 대비 길어질 것. 하지만 DRAM 미세화 전환의 어려움과 장비 리드타임 증가로 2023년의 DRAM 공급 Bit Growth가 10% 중반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메모리 공급사가 무리하게 가격을 낮추며 출하를 늘릴 유인이 부족하다 판단. 2023년 공급 중심의 업황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90,000원 하향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하향된 실적 추정치를 반영하며 목표주가를 90,000원으로 하향함. 하반기 수요 약세 반영되며 동사의 12M FWD EPS도 하향되기 시작. 2023년 DRAM 공급 상황 고려할 때 추세적 Down Cycle로 판단하지는 않음. 현주가는 대외적인 불확실성을 충분히 반영되어 있다 판단. 업황 개선 시기 다소 지연됨을 감안해도 매수 관점 접근이 유효.


케이프 박성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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