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종목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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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005690)] 뉴클레오시드의 진격 2022/05/24 22:21
증권가속보3

증설 완공과 뉴클레오시드 본격 성장


동사는 줄기세포 치료제를 연구개발, 화장품, CDMO하는 바이오사업부와 뉴클레오시드, mPEGs, 상업용 첨단소재로 구성된 케미칼사업부를 보유하고 있다. 1분기 매출액은 174억원(YoY +43%, QoQ +48%), 영업이익은 49억원(YoY +250%, QoQ 흑전, OPM 28%)를 기록하였다. RNA 의약품 원부자재로 사용되는 뉴클레오시드 매출 증가로 케미칼사업부가 168억원(YoY +42%%) 성장했기 때문이다. 뉴클레오시드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175억원에서 올해 1분기에만 96억원이 발생하였다. 올해 뉴클레오시드 수주액은 340억원(수주 잔량 240억원)이며, 오는 6월 2공장 증설이 완공되어 하반기 가동 예상됨에 따라 추가 수주 증가도 기대된다. 뉴클레오시드는 DNA와 RNA의 구성 요소에 해당하는 물질이다. 진단 시약 등에 사용되는 DNA향 비중 대비 고마진 고단가의 RNA향 비중이 최근 급격히 올라오며 뉴클레오시드 매출의 절반 가량을 RNA가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전방위 산업 호조. 밸류 체인 연쇄 증설


올해 매출액 750억원(YoY +47%), 이익 250억원(YoY +229%, OPM 33%)이 예상되며, ‘23년에는 고지혈증 치료제 인클리시란의 뉴클레오시드 생산 본격화와 2공장 증설 완공에 따른 가동율 증가로 매출액 1,000억원과 이익 400억원 이상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1공장(13톤)이 현재 풀 가동 중이나 고마진 제품 비중 생산이 증가하고 있으며, 2공장(14톤)이 6월 완공되어 4분기 가동이 시작되며 ‘23년말에 3공장이 완공되면 총 47톤 규모로 생산이 가능 하다. siRNA 만성질환 치료제 시대가 ‘25~’26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요 폭증에 대비해 니토덴코 아베시아, 애질런트, 에스티팜 모두 증설을 단행했다. 올해 에스티팜은 3~4층 가동, ‘23년 애질런트 제조 용량이 1톤에서 2톤 이상으로 증가하며 뉴클레오시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동사는 써모피셔, 시그마 등으로 뉴클레오시드를 공급 하고 있다. 실사, 수율 등의 이유로 고객사 변경이 쉽지 않은 산업 특성과 마땅히 경쟁할 만한 후발주자가 없다는 점에서 전방위 산업 호조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키움증권 허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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