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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263750)] 실적도, 신작 출시도 불투명하다 2022/08/12 09:52
증권가속보3

2Q22 Review: 불투명한 실적


펄어비스의 2 분기 실적은 매출액 940 억원 (+6.2%yoy), 영업적자 42 억원 (적자지속%yoy, OPM -4.5%)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80 억원)를 하회하는 실적이다. 4 월 26 일 검은사막 모바일이 중국에 출시됐으나, 흥행에 실패하며 검은사막 IP 매출은 1 분기 대비 소폭 증가(+4.8%qoq)한 것에 그쳤다. 영업비용은 다소 증가하며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 는데, 직원 인센티브 지급으로 인해 인건비 증가와 여러 행사 진행으로 인한 마케팅 비용 증가가 두드려졌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320 억원(+1,028%yoy)으로 크게 증가했는데, 영업외에서 환율 상승으로 인한 환이익과 자회사인 빅게임스튜디오 외부 투자로 인한 평가이익이 반영 그리고 법인세 환급(180 억원)에 기인한다.


불투명한 신작 출시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이었던 신작 '블랙클로버 모바일'과 '붉은사막'의 연내 출시가 불투명해 졌다. 동사는 두 게임의 구체적으로 연기된 일정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블랙클로버는 빨라야 연말 혹은 내년 1 분기까지 출시가 연기될 것으로 보이고, 붉은사막은 빠르면 내년 2 분기에 출시될 전망이다. 붉은사막은 올해 게임스컴을 통해 관계자들에게 붉은사막의 비공개 시연을 진행하고, 연내 10 분 이상 길이의 신규 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올해 신작 라인업 출시가 내년으로 지연되면서 도깨비, 플랜 8 등 그 이후 신작들의 출시도 자연스럽게 지연됐다.


목표주가 70,000원으로 하향


펄어비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81,000 원에서 70,000 원으로 하향한다. 목표주가 하향은 신작 출시 일정 지연에 따른 2023 년 실적 추정치 하향에 기인한다. 올해 하반기는 신작 부재와 비용 증가로 인한 실적 부진 지속이 예상되고, 각 신작들의 인게임 영상과 출시일이 구체화되는 시점까지 기다림의 시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유진 정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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