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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139480)] 2Q22 Review: 모두가 아는 부진 2022/08/12 09:42
증권가속보3

자회사 부진과 판관비 증가로 컨센서스 하회


2022년 2분기 이마트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7조 1,473억원(+21.9% YoY), 123억원의(적자전환 YoY)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당사 추정치(26억원)와 시장 기대치를 모두 하회했다. 하회한 이유는 예상보다 온라인 플랫폼과 마트의 영업적자가 컸기 때문이다. 온라인 시장의 성장률이 빠르게 둔화된 반면(21년 +18.9% YoY vs. 2Q22 +11.1% YoY), 이마트는 통합 멤버십 출시(22년 5월)등에 따라 프로모션비를 지출했다. 매장 오픈에 따른 인건비 및 PP센터 지급 수수료 증가, 물가 상승 등으로 별도 판관비가 전년동기대비 552억 증가하면서 할인점이 부진했다. 마트의 GP마진이 전년동기대비 0.3%p 개선된 점은 긍정적이다. 


그럼에도 하반기에 주목해야하는 이유


2분기 이마트 실적 부진의 주된 이유는 온라인이다. 온라인 시장 성장률 둔화에 따른 고정비 부담과 단기 경쟁 심화에 따른 프로모션비 증가 등에 따라 쓱닷컴 및 이베이코리아의 큰 폭의 적자가 발생했다. PP센터 매출 발생 시 할인점의 지급 수수료도 증가한다. 하반기부터 이마트는 손익 개선과 온오프라인 효율화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중소형 PP센터를 통합하고, 유료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타겟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마트 온라인 부문의 성장률은 상반기 대비 둔화될 것이다. 성장률 둔화에도 온라인 부문의 효율화에 따른 적자 축소는 이마트 주가 회복에 긍정적이다.


목표주가를 11% 하향하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이마트의 목표주가는 기존 175,000원에서 155,000으로 11% 하향 조정한다. 올해와 내년의 EPS를 소폭 하향 조정하고 적용 밸류에이션도 변경했다. 인플레이션에 따른 판관비 증가를 하반기부터는 매장 효율화(ex. pp센터 통합) 및 리뉴얼에 따른 기존점 신장으로 일부 상쇄할 것이다. 이마트24의 흑자와 스타벅스의 영업이익률(+2.3%p QoQ) 개선이 긍정적이다. 이미 알려진 부진보다는 온라인 체질 개선과 오프라인 매장 효율화에 주목하며 이마트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한투 김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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