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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003670)] 양극재 가격 강세 지속 2022/07/07 09:13
증권가속보3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할 것


2분기 추정 매출액은 7,104억원(+7% QoQ, +48% YoY), 영업이익은 315억원(+23% QoQ, -11% YoY)으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318억원)에 부합할 것이다. 전분기대비 좋았던 부분은 양극재와 화성품이다. 양극재는 가격이 전분기대비 30% 상승한 것으로 추정(원재료인 리튬과 니켈의 가격 상승 반영)되고 가동률도 높게 유지돼 이익률이 상승했다. 양극재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33% 늘었다. 화성품은 유가 강세의 수혜를 입었다. 음극재는 전분기대비 크게 개선되지 않았는데, 3분기부터 제품 가격 상승 및 한국 2차전지 셀업체들의 구매량 회복이 예상된다.


25년까지 연평균 이익 증가율 전망치를 38%에서 29%로 하향


인플레이션에 따른 실질 구매력 감소와 이전보다 비싸진 전기차/2차전지 가격을 반영해 순수전기차(BEV) 1대당 탑재되는 2차전지 용량 가정을 [그림 2]와 같이 낮춘다. 자동차 업체는 판매량 증가를 위해 전기차 가격을 낮출 것이고, 이는 2차전지에 지불할 수 있는 비용의 감소로 이어질 것이다. 소비자도 마찬가지다. 전기차용 2차전지 생산량 증가율을 25년까지 연평균 47% 증가에서 44%로 3%p 낮춘다(25년 1,561GWh에서 1,444GWh로 7% 하향). 이를 반영해 포스코케미칼의 25년까지 연평균 이익 증가율 전망치를 38%에서 29%로 낮춘다.


목표주가 하향하지만, 내년 이익 증가 모멘텀은 견고하다


목표주가를 14만원(23년 추정 EPS에 목표 PER 50배 적용)으로 22% 하향한다. 기존 추정 대비 낮춘 2차전지 시장 성장률과 포스코케미칼의 이익 증가율, 그리고 이자율 상승에 따른 조달비용 증가를 감안해 목표 PER을 기존 72배에서 50배로 내렸다. 22~23년 이익은 가격 강세를 반영해 상향, 24~25년 이익은 하향했다. 출하량 증가가 내년부터 나타나 올해 타 업체 대비 가격 강세의 수혜와 이익 증가 모멘텀이 약한 것은 아쉽다. 그럼에도 긍정적인 부분은 셀/양극재/전기차 업체들이 앞다퉈 수요 증가에 대비해 리튬/니켈 투자를 진행 중인데 포스코케미칼이 포스코 그룹사를 통해 타 양극재 업체보다 선제적으로 수직 계열화를 완료했다는 점이다.


한투 김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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