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토론

목록 윗글 아래글
네임드들의 이견 2021/10/24 19:12
likeabull

씽크풀 눈팅만 하다가, 지분 동참 글을 쓰려고 가입했는데

가입후 2주가 지나야 글쓰기가 가능해서 들어와 봤더니..

한숨만 나오네요.


네임드도 아니고 필력도 없는 저같은 평민의 글을 누가 관심이나 있겠습니까만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번만 글을 올려봅니다.


네임들의 이견(?) 싸움판(?) 에

꼴랑 보유 수량 천몇백여주 가진 나 같은 소액주주 나부랭이들은

파도에 이리 쓸리고 저리 쓸리고..

2015년 4월부터 셀트에 투자하기 시작했으니 이제 만 6년이 되었네요..


저도 직원수 2만명이 넘는 대기업 그룹에서 42년을 근무하고

그룹사에서 전략 담당 임원으로 몇년전에 은퇴하였습니다만..


셀트리온 정도의 대기업이면 얼마나 치밀하게 작전을 짜는데..

회사가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닌 것 다들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들은 이미 모든 상황파악과 전략 그리고 플랜 A~Z까지 모두 검토 후, 대응방안을 만들어 놓았겠지요.

저들에 비하면 우리 조직은 초라합니다.

각자 생업도 있고, 상근도 아니고 거기에 무보수 등등


주주연합이든, 비대위든, 네임드이든, 오소나무님이든, 삶의이유님이든

서로의 주장과 자존심들은 모두 내려놓으시고..


옳고 그름은 이번 싸움이 끝나고 하시면 어떨까요?

제발 진정으로 화해하시고 서로 함께 머리를 맞대시길 진심으로 기대해 봅니다.

혹시 그런 자리가 만들어지면 제가 회식비용 쏘겠습니다.


PS. 죄송하지만 무례한 댓글에는 저도 무례하게 댓글을 달겠습니다.


673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조기합병은 끝날때까지 주가를 방치하겠다는 소리로 들리네요..
아랫글
길 잃은 주주들을 위해..